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군산을 내려와 내천을 바라보니..
한량이더라..
부럽더라..
내가 저기 앉아음 더 만히 낚아을려만..
흐르는 강물처럼 부드러운 여유를 만끽하고 싶었다..
군산, 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