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흐르는 강물처럼..

희동이(오월의 꽃) 2010. 2. 3. 00:09

 

 

 

 

 

 

 

 

 

 

 

 

 

 

 

 

 

 

 

군산을 내려와 내천을 바라보니..

한량이더라..

부럽더라..

내가 저기 앉아음 더 만히 낚아을려만..

흐르는 강물처럼 부드러운 여유를 만끽하고 싶었다..

 

 

 

 

 

군산, 0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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