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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차근히..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1. 24. 00:30
안개를 간직한 우직한 삼나무 사이의 계단위로..
발걸음을 차근차근 놓으며..
그런 풍경에 감싸 안기며..
차근차근 올라갔습니다..
물영아리..
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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