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하늘 위 참한 하얀 설레임의 응어리..
나의 맘을 풀어주다..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버섯 (0) | 2010.02.04 |
---|---|
흐르는 강물처럼.. (0) | 2010.02.03 |
하늘을 날다.. (0) | 2010.01.29 |
색을 켜다. (0) | 2010.01.28 |
Passion of Photo (0) | 2010.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