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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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모메..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0. 22. 00:30
심심한듯..
배부른듯..
귀찮은듯..
게으른듯..
진짠..
여유를 즐기는 중..
화순항.. 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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