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햇살이 더해 더욱 눈부신 모습들..

희동이(오월의 꽃) 2015. 6. 15. 00:30

 

 

 

 

 

 

 

 

 

 

 

예전 용진각이 있었던 자리에서 내려왔었던 곳을 바라보니..

정말 높은곳에서..

정말 아까운 풍경속에서..

내려왔구나하는 감탄이 나온다..

 

구름 가득했었던 성판악코스와 달리..

구름 한점 없고..

따뜻함에서 약간 더운듯한 햇살이 비추어..

정말 2년전 태풍 나리가 용진각대피소를 쓸고 갔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었다..

 

 

 

 

가을한라산.. 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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