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을 오르기전에 그곳의 모습을 모른다..
금방 사라질 듯..
맘껏 담으라고 서성이는 안개..
안개가 좋아질려고 한다..
백약이.. 09103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돈천.. (0) | 2015.06.14 |
---|---|
장구목 풍경.. (0) | 2015.06.13 |
내 맘처럼.. (0) | 2015.06.11 |
낙엽길.. (0) | 2015.06.10 |
높은곳에서 보이는 오름들.. (0) | 2015.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