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듯한 가을길을 걸으며..
마음 한구석 그날의 느낌을 간직해본다..
한대오름 가을 숲길.. 09102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룩말.. (0) | 2015.06.04 |
---|---|
내려가며.. (0) | 2015.06.03 |
정상에서 바라본 시내 풍경.. (0) | 2015.06.01 |
단풍한잎.. (0) | 2015.05.31 |
한라산으로.. (0) | 2015.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