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관음사 코스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5. 3. 29. 00:30

 

 

 

 

 

 

 

 

높은 하늘 아래 붉게 물든 나무잎..

 

높게 자란 주목 사이로 걸어 내려간다..

 

고목과 살아있는 나무들..

그 뒤로 제주시내 경치들이 살짝 보인다..

 

호랑이를 닮은 나무의 거센 기운을 뒤로 느끼며..

 

 

 

 

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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