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처음 올랐던 낮고 부드러운 능선에서 저 멀리 영모르 정상 능선..
그위로 아직 안 떨었졌다는 해의 붉은색이 옅으게 남아있습니다..
천사데이.. 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