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정말 모르겠다..
여기가 어디쯤인지..
저기가 어느곳인지..
분명한건..
여쩌리 오름위에 내가 있고..
저멀리 어딘가에 따라비가 있다는 거..
추억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는 곳..
여쩌리 정상에서.. 0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