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돌아가는 길..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2. 11. 00:30

 

 

 

 

 

 

 

 

올라오는 사람들..

내려가는 사람들..

 

내려가는 나는 좀 더 여유로운 맘을 갖고..

여유롭게 내려갈 수 있어서 좋다..

 

 

 

 

한라산 정상..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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