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고요히 떠있는 문섬..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2. 13. 00:30

 

 

 

 

 

 

 

 

 

 

한라산 정상을 올라가는 내내 흐렸던 그날..

바람에 휩쓸려 서귀포의 풍경이 보였다가 가리웠다 하는..

불규칙함으로 다가온다..

 

바다에 어스름풋이..

고요하게 떠있는 문섬이 보이고..

 

 

 

 

 

가을한라산 1815고지..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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