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하다..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1. 17. 00:30

 

 

 

 

 

 

 

 

 

 

 

 

삼나무밭을 지나자..

슬슬 단풍물들 나무들의 물결이 보인다..

 

아직은 연초록과 노란..

빨강을 향하는 주황의 단풍이 나무를 감싸 오른다..

 

 

 

 

 

가을한라산..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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