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약이에서 한 노부부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에 잠긴다..
과연 나도 저런 모습으로 살아갈수 있을까?
나의 사랑하는 사람과 한적한날 오름을 오르며, 풍경에 취하며..
같은곳을 바라본다는거..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맘이 설레인다..
이젠 나도 저런 모습을 닮아가기 위한 반려자를 만나고 싶다..
백약이, 080517
백약이에서 한 노부부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에 잠긴다..
과연 나도 저런 모습으로 살아갈수 있을까?
나의 사랑하는 사람과 한적한날 오름을 오르며, 풍경에 취하며..
같은곳을 바라본다는거..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맘이 설레인다..
이젠 나도 저런 모습을 닮아가기 위한 반려자를 만나고 싶다..
백약이, 0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