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당연하듯..

희동이(오월의 꽃) 2009. 12. 26. 00:20

 

 

 

 

하산할때 기분좋음..

한라산과 함께 부비부비 흙묻음..

마음은 청결해짐..

 

 

 

 

 

한라산 백록담 번개(성판악~관음사 코스), 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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