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그 비행기..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12. 19. 00:30

 

 

 

 

 

 

 

 

 

 

 

이런 비행기는 첨 타본다..

비행기를 3등분 존(Zone)으로 나누어 원하는 존을 선택하란다..

좌석 배정이 없구..

해당존에서 먼저 탄 사람이 자리 임자란다..

서로 창가쪽 자리를 위해 탑승전부터 신경전이 장난이 아니였다..

줄을 어떻게 서느냐에 따라 자리가 달라지는것이었다..

식은땀 흘리며 창가쪽 자리를 차지하자..

그때 비로소 쾌심의 미소를..

ㅋㅋㅋ

시골 버스같은 뱅기..

 

 

 

제주로 가는 비행기 안.. 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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