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의 소박하구 제가 원하는 집을 지나..
떠나기전..
우진제비 오름을 향해 봤더니..
나의 본능적 셔터의 누름은 끝나지가 않습니다..
저는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 모릅니다..
하나의 풍경을 무조건 여러장 찍습니다..
같은 풍경속에 다른 느낌을 발견함에 신비로움을 느끼죠..
이런맛에 무턱대고 찍습니다..
시원한 세상과 시원한 님들과의 거문 오름 트래킹..
생각보다 덥지 않았던 날씨에 감사하며
생각보다 멋진 환상적 풍경에 감사합니다..
거문오름에서.. 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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