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나무사이 구름..

희동이(오월의 꽃) 2013. 2. 12. 00:30

 

 

 

 

 

나무 사이로 구름이 금방이라도 사라질듯..

두리둥실 떠다닙니다..

 

 

 

 

가문이, 0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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