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건이랑 찾은 삼의오름..
정상을 오르자..
때마침 우리를 기다렸다는듯 날 준비를 하고 있던..
패러글라이딩 팀들..
멋지게 날라올르자마자..
"아씨~" 비명 한마디와 함께..
바로 앞 나무에 걸리고 말았다..
바람이 허락하지 않는가 보다..
날기를 바랬드만..
삼의오름, 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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