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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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바다에 기대며..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1. 1. 00:30
밀물인지라..
바다가까이..
파도가까이..
다가 가봅니다..
광치기 해안, 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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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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