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눈물샘..

희동이(오월의 꽃) 2012. 7. 21. 00:30

 

 

 

 

 

 

 

 

하늘을 찌를 듯한 풀의 시선..

 

하늘의 눈물을 자극하다..

 

 

 

 

 

물영아리 우중 산행.. 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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