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우산..

희동이(오월의 꽃) 2012. 7. 13. 00:30

 

 

 

 

 

 

 

오늘만큼은 우산이 주인공인듯..

선명한 우산 앞으로 오름사랑님들의 흔적들이 멀어집니다..

 

초점에 연하게 그려지듯..

비내림의 지워지는 듯..

나의 시선에서 멀어지는 님들 풍경..

 

 

 

비오는 물영아리.. 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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