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추자도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들..

희동이(오월의 꽃) 2012. 5. 20. 00:30

 

 

 

 

 

 

 

 

 

 

 

 

다가오는 섬길과 함께,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들어오는 풍경과 함께

 

걷다..

 

 

 

추자도에서..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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