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춤추는 풍경..

희동이(오월의 꽃) 2011. 12. 16. 00:30

 

 

 

 

바람이 없으면 억새가 아닌듯..

신나게 바람에 맞쳐 춤을 추고..

 

억새 뒤로 보이는 풍경이 있는 듯 없는 듯이.. 

눈에 비쳐질뿐입니다..

 

 

 

 

 

대록을 내려와 소록으로.. 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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