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하늘 여백 아래..

희동이(오월의 꽃) 2011. 9. 8. 00:30

 

 

 

 

 

기울어진 빨간 등대와 바다위 조용히 떠다니는 섶섬..

 

 

 

 

 

 

 

보목포구.. 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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