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보목동 포구..

희동이(오월의 꽃) 2011. 9. 6. 00:30

 

 

 

 

 

등대로 향하는 길..

얌전한 바다위로 섶섬이 고요이 떠있고..

포구안 삼삼열열 줄맞춰 배들이 정박해 있네요..

그런 조용한 풍경을 닮은 보목 마을 길이 좋아 보입니다.. 

 

 

 

 

 

올레길 6코스..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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