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it be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고.. 사람들도 신경쓰지 않아.. 그냥 자연처럼 그대로 있는 모습.. 저 푸시캣 눈빛에서 느껴지는 한 마디.. 'let it be' 오늘의 함께 걸었던 올레의 풍경처럼.. 그냥 내 버려두고 싶습니다.. 기정(올레9코스) 090607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