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3일 Twitter 이야기 lovedoonaa 00:30|twitter 관람..: 바다.. 아마 철새도래지 습지에서 찍은듯한 사진.. 지미봉이 앞에 있다.. 빙 둘러가며.. 비슷하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감상한다.. 그 섬에 나 또한 있었네.. 김영갑.. http://t.co/bifm7lPk 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11.03
2012년 11월2일 Twitter 이야기 lovedoonaa 00:31|twitter 나무길..: 길을 이어주는 나무는 끝없이 우리를 안내하듯.. 깊숙히 길게 이어져 자라나있고.. 깊어가는 겨울의 모습으로 빠져들어갑니다.. 이승이.. 081214 http://t.co/vibLPAHp 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11.02
2012년 11월1일 Twitter 이야기 lovedoonaa 00:32|twitter 바다에 기대며..: 밀물인지라.. 바다가까이.. 파도가까이.. 다가 가봅니다.. 광치기 해안, 100502 http://t.co/Mc2YMlK0 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11.01
2012년 10월31일 Twitter 이야기 lovedoonaa 00:30|twitter 제주도 여행 - 가을의 느낌을 간직한체 점점 떠나가는 한라산 어리목코스.. 허나, 가을은 그 자리에.. ^^: 가을의 한라산.. 이 계절의 느낌을 만끽하며 올라갔고.. 다시 내려.. http://t.co/nDCFTiuQ 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10.31
2012년 10월30일 Twitter 이야기 lovedoonaa 14:53|twitter 제주도 여행 - 비온뒤라 선명하고 맑은 먼풍경을 볼수 있는 한라산 영실코스.. 그리고, 어리목코스로 내려가며.. ^^: 한라산 영실코스로 올라 윗세오름으로 가는 도중.. 생각치 .. http://t.co/prFMeCDz 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10.30
2012년 10월29일 Twitter 이야기 lovedoonaa 00:34|twitter 제주도 여행 - 가을한라산 영실코스로 올라가며 바라본 멋진 풍경과 점점 져가는 가을을 느끼며.. ^^: 가을이다.. 어느 계절도 아닌 가을.. 산을 오르고, 어디든 떠나고픈 계절.. http://t.co/KB3tD5b0 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10.29
2012년 10월28일 Twitter 이야기 lovedoonaa 00:33|twitter 제주도 여행 - 한라산 영실코스로 오르며 여유롭게 펼쳐진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 가을이 한창인 요즘.. 가을의 풍경을 만끽하러 한라산 영실코스로 올랐다.. 앙상한 가.. http://t.co/W1xtZIbZ 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10.28
2012년 10월27일 Twitter 이야기 lovedoonaa 12:07|twitter 낡음과 새것.. : 어차피.. 같이 늙어갈걸.. 족은물메.. 100502 http://t.co/Vj5ULrwF lovedoonaa 12:13|twitter 겨울하늘 아래..: 한 겨울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날아다니는 서늘한 느낌의 하늘구름 모습. 황금빛으로 빛나 물결치는 억새의 무리들.. 이승이 입구.. 081214 http://t.co/2NG0.. 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10.27
2012년 10월23일 Twitter 이야기 lovedoonaa 00:32|twitter 붉은보석..: 붉은 정렬의 태양은 바다위 붉은 보석을 나를 향해 일렬로 뿌려줍니다.. 섭지코지, 100502 http://t.co/ixP1UrNb 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10.23
2012년 10월22일 Twitter 이야기 lovedoonaa 00:32|twitter 제주도 여행 - 한라산 관음사 코스의 알록달록한 가을풍경을 품에 안고서 일사으로 돌아가기.. ^^: 여러 왕들이 서있는듯한 왕관릉.. 거대한 바위는 하얗게 서있고.. 그 주위를 .. http://t.co/gSbFqSsR 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