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꼬메 정상에서 바라본 안개낀 풍경들.. ^^ 안개속의 흐릿한 기억들을 떠올려본다.. 이날 안개속으로 들어가며 느끼는 샤워같은 노꼬메 .. 우리들 피곤함의 무거운 몸을 싯어주고.. 갑갑했던 우리의 맘속을 시원하게 풀어주었습니다.. 노꼬메.. 그리고 안개속으로.. 08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