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흐르는 눈물처럼.. 흐르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저 눈물의 숫자를 헤아려봅니다... 헤아리수 없는... 우리의 마음속 같음에... 눈물은 계속 흐르네요.... 우도, 080810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