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함.. 그 정상에서 홀로 앉아 그 곳의 여유와.. 그 날의 느낌을 담아본다.. 바람에 날라온.. 포근함을.. 대록산을 넘어 따라비로.. 100110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