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포근함..

희동이(오월의 꽃) 2012. 7. 5. 00:30

 

 

 

 

 

 

 

그  정상에서 홀로 앉아 그 곳의 여유와..

그 날의 느낌을 담아본다..

 

바람에 날라온..

포근함을..

 

 

 

 

 

대록산을 넘어 따라비로.. 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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