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라이프 이야기 - 호주 런컨 2일째와 3일째 소소한 호주 생활 이야기.. ^^ 호주 입도 2일째 되는날 런컨의 아침.. 숙소 밖을 나가보니 숙소와 하늘과의 풍경은 정말로 그림같은 풍경이다.. 거실.. 내가 머물고 있는 큰방.. 룸메이트 동생이 머물고 있는 세컨드방.. 아직은 주인을 잃고 비어있는 작은방.. 주방.. 부엌.. 나름 좋은 집 구성이다..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 호주 라이프 이야기(Australia Love) 201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