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살롱 7000 이벤트 당첨으로 언제 함 가보자 한 그곳.. 춘자살롱.. 2평짜리 공간에서 .. 30여년간 멸치국수만 삶아오셨다는 춘자님.. 순백한 우동 면발처럼 훈훈한 춘자님의 미소와 함께 맘이 따뜻해지는 곳이였습니다.. 조그만 공간의 상쾌하고 넓은 창문 밖 풍경을 바라보며.. 느끼는 여유..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1.27
허브동산 지중해 공간.. 지중해 건물 같은 천장.. 하늘이 보이는 직사각형 유리 천장과 자연 공기 순환 동그라미 세개.. 심오한 액자틀의 거울.. 로즈마린 향과 어울리는 하얀 부드러운 벽.. 더 하얀 똥그란 세면대.. 아쉬운 밑의 풍경은 다음으로... 허브동산 화장실 매력에 풍덩 허우적허우적 빠져갑니다.. ㅋ^^ㅋ - 2008.7.6 춘자..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