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살롱 7000 이벤트 당첨으로 언제 함 가보자 한 그곳.. 춘자살롱.. 2평짜리 공간에서 .. 30여년간 멸치국수만 삶아오셨다는 춘자님.. 순백한 우동 면발처럼 훈훈한 춘자님의 미소와 함께 맘이 따뜻해지는 곳이였습니다.. 조그만 공간의 상쾌하고 넓은 창문 밖 풍경을 바라보며.. 느끼는 여유..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