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이야기 - 일본 배낭여행 마지막날 찾아간 교토의 이치조지 마을에 있는 GORDY 살사빠.. 그리고, 일상으로.. ^^ 아침일찍 교토의 주요 관광지를 돌고.. 많이 걸은지라 허리 뼛속까지 고통이 들어왔다.. 슬슬 깊어가는 오후의 시간.. 이번 교토여행의 휴식처로 잡은 햐쿠만벤 크로스 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갔다.. 아기자기 심플한 외관은 커피숍 같고.. 아주 작고 사소한 이야기가 꾸며지고 있는 공간 같.. 나의 해외 여행기(Tour Love) 201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