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봄날의 시작인 4월의 첫날에 떠난 동복리 포구 바다 낚시 나들이.. ^^ 봄입니다.. 바다로 낚시 나들이 가서 회처먹고.. 고기 구어먹고.. 매운탕라면도 먹고.. 정말 배터지게 먹어대기만 했던 하루였네요.. 물론 저는 물고기 째끄만한거 한마리밖에 못 잡았지만.. ㅠㅠ 다된 밥상에 숟구락 하나만 언저 놓았다는게 딱 어울리는 표현..(이러면 않되는데 ㅋㅋㅋㅋ).. 제주 바다 이야기(Badang Love) 20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