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며 오른 한라산 백록담 정상.. ^^ 가을하면 붉음이.. 붉음하면 열매가.. 그 맛은 못 보았지만, 빨갛고 달콤하게 익어간다.. 한라산을 지키는 에어로피스 헬리곱터.. 오전 일찍이라서 그런지 진달래밭휴게소는 한적한 느낌이다.. 늘 이곳에 사람들이 가득찼었는데.. 내가 이날 이른 아침에 한라산을 올랐긴했나보다.. 추동의..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