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악 휴게소 지붕위의 개.. AM 09시 10분경.. 성판악 휴게소에 도착하니.. 나를 맞이한건.. 검푸른 하늘과 그 아래 성판악 휴게소 지붕에서.. 여유로이 사람들을 바라보는 개 한마리.. 나를 의식하는 듯.. 또렷히 쳐다보고 있다.. 고넘 잘생겼네~~ ㅋㅋㅋ 성판악.. 0910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