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주말 세화리 해변에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벨롱장이 열린답니다.. ^^ 조용하고도 고요한 토요일 오전 세화리 해변..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 이야기가 가득한 벨롱장을 찾았다.. 벨롱장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1시까지 반짝 열리는 스트리 아트 마켓이다.. 애머랄드 빛 세화 해변.. 층층이 변해가는 바다색이 너무나 눈이 부셔.. 일부러 카메라의 초.. 제주 바다 이야기(Badang Love) 201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