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섬속의섬 가파도 청보리 올레길을 걷고, 가파도 마을의 소박한 풍경속으로 들어가기.. ^^ 자전거를 타고 이곳에서 저곳으로 돌아다니다가 다시 시작점으로 가는 사람들.. 걸음걸이보다 쌩쌩하게 달려나가는 기분도 좋을테지.. 이날 우리들도 자전거를 탈까도 했지만.. 여유로운 시간을 할애한 배시간 덕분에 천천히 섬속의섬을 걸어가는쪽을 선택했다.. 눈부시게 빛나고 있는 ..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