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향 가득한 소박한 집.. 물영아리 주차장에서 오름으로 가는길.. 한편은 허브 나무가 자라 주변의 향기를 내뿝습니다.. 소박한 핑크주황색 지붕의 집 한채.. 물영아리.. 0910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