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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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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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바다..
큰 글씨 붓처럼 푹신해 보이는 풀.. 바다색을 칠하는 듯.. 섬속의 섬 가을의 마라도.. 091004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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