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과 푸르름.. ^^ 푸르른 나무위에 푸르른 하늘.. 넓은 축복의 땅.. 그곳..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