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 바다를 향하는 올레길.. 조용하고 소박한.. 조용히.. 그리고, 조심히 걸어본다.. 평대 해안마을.. 0911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03
감수굴 수덕비.. 옛날 이 곳에서 물을 질렀을 법한.. 이 곳 수돗물의 맛이 바다의 짧은 느낌처럼 짜서.. 아직은 나와 다른 입맛.. 평대 소박한 바다 마을.. 091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