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함 사이로.. 서로 애타게 바라보는 낙엽.. 하늘 나무사이로 비치는 하늘이 파랗게.. 희미하게 물위에 떠있는 듯 하고.. 그 것들 사이엔.. 적막한 그림움의 흐름만이 있다.. 쌀오름에서 시오름으로.. 091206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