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투명함 사이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2. 6. 13. 00:30

 

 

 

 

 

 

 

서로 애타게 바라보는 낙엽..

 

하늘 나무사이로 비치는 하늘이 파랗게..

희미하게 물위에 떠있는 듯 하고..

 

그 것들 사이엔..

적막한 그림움의 흐름만이 있다..

 

 

 

 

쌀오름에서 시오름으로.. 0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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