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맛집 - 1만원도 채 안되는 돈의 행복, 가파도민박식당의 바다향기 가득한 용궁정식을 맛보다.. ^^ 가파도 상동마을에서 하동마을로 가로질러가는 마을길 안쪽.. 가파도 마을에도 소방서는 있다.. 119 서부소방서를 지나치자마자.. 오른쪽편 앞쪽에 보이는 가파도민박집.. 이곳이 가파도 35년이상의 전통을 간직한 가파도민박집이자 식당.. 이 곳엔 가파도의 바다향기가 가득한 용궁정식.. 제주 맛맛 이야기(GogiGooksoo Love) 201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