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이야기 - 일본 배낭 여행 첫날 일본 록본기 살사클럽 'SALSA Caribe'와 'El Cafe Latino'에서 깊은밤을 보내기.. ^^ 전날 밤을 새고 피곤한 몸과 함께 비행기를 타자마자 잠을 자고 언뜻 일어나 창문밖 풍경을 보니.. 어느새 일본 본토에 접어들고 있었다.. 흐리고 회색의 서울과 달리 맑고 파란색의 일본 풍경.. 마치 나를 반갑게 맞이하는 것 같았다.. 환하게 빛나는 귤빛 피부.. 환하게 잉크짓는 돌하르.. 나의 해외 여행기(Tour Love) 2014.09.02